[예고] 점점 심해지는 무릎 통증! 일에 진심인 그녀는 꽃길을 걸을 수 있을까?

2023-12-28 31



꽃을 좋아하고 민요 부르는 게 취미인 정임 씨.
늘 밝은 모습에 주변 사람들까지 환하게 만드는 그녀의 마음속엔
깊은 한이 자리 잡고 있다.
두 번의 결혼 실패로 혼자 고향에 내려와 살고 있다는 그녀.
홀로 굳세게 살아왔지만 점점 심해지는 무릎 통증에 하루하루가 고통스럽다는데.
그녀는 과연 건강을 되찾을 수 있을까?

두 길동무가 준비한 인생 치유 프로젝트
[꽃길만 걸어요]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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